샤프트는 언제나 절 만족시켜주는군요.
그 다양한 구도를 사용한 클로즈업이라던가, 여기저기 문자로 표현해놓는다거나, 중간중간 어이없는 개그요소까지.
왠지 모르게 원작이 보고싶어졌어요.^^
다른 것도 이야기 할 것들이 많지만, 지금은 시간이 그리 없으니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5화의 후반부 센죠가하라의 고백신은 오타쿠들이 가장 원하는 형태의 '당하는 고백' 중 으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아아, 오타쿠들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후후후, 동정들은 꼼짝못하게 당하는 거 은근히 좋아하니까죠. M이란 것 말입니다.
센죠가하라 정도의 아이가 그런 식으로 빙빙 돌리다가 어느 시점에서 바로 쏘아대는 거, '격침'~ 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후후 좋네요. 이런건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 왠지 너무 M틱하다....
아, 위의 이야기는 좀 오타쿠틱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기분나쁠지도 모르겠군요... 그냥, 난또나~크, 다음다음주에는 일본에 있을 것을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을 뿐입니다.
슬슬 일터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쓸쓸해지네요. 여행갈 준비 하나도 안해놨는데 어쩌지...
아아, 바케모노가타리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5화에서의 센죠가하라의 'I LOVE YOU'. 이번 화의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