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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09월 16일
정말 정말 '내가 왜 살까~'하는 생각이 드는 날에는 잠자코 생각합니다. 뭔가 다른 걸 해봐야 하는걸까. 그래서 최근에는 조그만 마이 붐을 해보고 있습니다. 1. 로또 .... 이 세상을 탈출하고 싶어요. 흑 로또되면 회사 때려치고, 집근처에 오피스텔하나 사서 제 회사 차릴꺼에요. 흑. 2. 비커님의 '나츠키' 번역스레 감상 .... 2ch의 스레를 번역해 주시고 계시는 비커님의 홈피에 매일 상주하고 있습니다. 나츠키와 코토노의 미래에 행복이 있기를 3. 관능소설읽기 .... 공부가 하기 싫어서 읽고 있습니다. 요새 보는 건 여고의 수학여행에 버스탈취범이 타서 이러쿵저러쿵하는 이야깁니다.-_- 그리고 사람들에게 당구를 조금씩 배우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재미있네요. 그나저나 이번주 금요일은 예비군...OTL 마지막 예비군입니다. 이로서 저도 정진정명 '아저씨' 반열에 올라서는군요. 민방위아저씨....-_-;; 2009년 08월 15일
남녀커플 100제 언제나 저 좋을 때 끄적거리는 남녀커플 100제의 시간이 돌아왔습니다. ;;; 좀더 에로에로하고, 좀더 끈적끈적하고, 좀더 메로메로하고, 좀더 모에모에한 글을 쓰고 싶은데 어떻게 하면 되나요? OTL 25. 아이니까 2009년 08월 15일
ㅋㅋㅋㅋ 이렇게 될 줄 알았어.. 애초에 우리나라에서는 '포르노라는 것은 인정할 수 없고, 존재할 수도 없다'는 입장이었는데, 없는 것에다가 저작권법 어쩌구 그런 말을 한다는 게 말도 안되지.ㅋㅋ 음. 그래도 저작권이 존재할 수 있는 경우, 즉 예술 작품으로 인정되거나, 포르노가 아닌 IV 정도는 처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앞으로 IV나 예술작품 등 무성의한 작품을 제외하고 진실된 포르노에의 접근을 지향해야 할 것이다. .... 위의 것은 가벼운 JOKE로 쓴 거구요. 주말에도 근무하려니 하품이 나오는군요. 2009년 08월 10일
여행 준비란 이렇게 즐거운 거군요.... 며칠 전에는 항공권 예약하고, 오늘은 호텔 예약하고, 내일은 인터넷면세점 쇼핑합니다. 후후후 중간중간 맘에 드는 곳의 지도도 프린트 해두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오다이바를 가서 건담 사진을 찍어볼 참입니다. 아사쿠사에 가서 雷門도 찍어봐야지. 시간이 있다면 와세다대와 학습원 쪽으로도 가보고 싶긴 합니다. 아아.. 지유가오카에 가서 맛있는 케익들 잔뜩 먹고 싶어. 첫날 점심에는 츠키지에서 스시를 먹어볼까도 생각해봤습니다만, 글쎄요. 아마 모스버거를 먹을지도. ... 근데 동경에 4번째 가는 거지만, 아사쿠사도 안가고, 오다이바도 안갔다니... 도대체 어떤 오타쿠여행을 갔다왔는지 원. 언제나 빼놓지 않고 가는 곳은 하라주쿠, 시부야, 아키하바라. 이번에도 갈 겁니다. 옷도 잔뜩 사고, 에로망가도 잔뜩 사고, 돈이 남으면 남은 시문DVD도...-_-;;(그렇지만 그만큼 돈이 안남을 거 같아요.) 허억허억. 날이 갈수록 오덕도가 높아져서 큰일이에요. 아 맞다. 호텔조식은 여행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 2009년 08월 09일
샤프트는 언제나 절 만족시켜주는군요. 그 다양한 구도를 사용한 클로즈업이라던가, 여기저기 문자로 표현해놓는다거나, 중간중간 어이없는 개그요소까지. 왠지 모르게 원작이 보고싶어졌어요.^^ 다른 것도 이야기 할 것들이 많지만, 지금은 시간이 그리 없으니 간단하게 언급하자면. 5화의 후반부 센죠가하라의 고백신은 오타쿠들이 가장 원하는 형태의 '당하는 고백' 중 으뜸이 아닐까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아아, 오타쿠들이라고 하더라도 말이죠, 후후후, 동정들은 꼼짝못하게 당하는 거 은근히 좋아하니까죠. M이란 것 말입니다. 센죠가하라 정도의 아이가 그런 식으로 빙빙 돌리다가 어느 시점에서 바로 쏘아대는 거, '격침'~ 이랄까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후후후 좋네요. 이런건 보는 것만으로도 좋아요. ...... 왠지 너무 M틱하다.... 아, 위의 이야기는 좀 오타쿠틱해서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기분나쁠지도 모르겠군요... 그냥, 난또나~크, 다음다음주에는 일본에 있을 것을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졌을 뿐입니다. 슬슬 일터로 돌아갈 생각을 하니 쓸쓸해지네요. 여행갈 준비 하나도 안해놨는데 어쩌지... 아아, 바케모노가타리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5화에서의 센죠가하라의 'I LOVE YOU'. 이번 화의 BEST! |